수영 + 헬스 ... 연간회원으로 5년째 이용중인데요
몇 년 전 부터는 아이도 같이 다닙니다.
근데 에티켓 좀 지켜 주세요. 안내사항, 약관 싸그리 무시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규정 안 지키는 사람 진짜 많아요 ... 이 사람들 스포츠센터에서 관리하는 것도 일이겠지만
같이 이용하는 이용자 입장에서도 진짜 불편해요. 들어가면 안된다고 해도 애 들여보내놓고나서
몰랐다 못들었다 배째라. 락커열쇠도 이거달라 저거달라 (특히 할머니들.. ), 수영장, 목욕탕 안에서도
아이들한테 텃세 장난아님, 직원분들이 안되는 걸 안된다고 얘기하면 언성부터 높이고 보는 건 일상적으로 보고요
자기 아이 앞에서 거짓말로 몰랐다고 하면서 규정에 어긋나는 이용(부모는 아이의 거울입니다 이용하시려면 기본규정
정도는 숙지하시는 게 기본아닌지 미꾸라지처럼 왜 항상 몰랐다고 하면서 안되는 걸 하는지 또 나중에라도 안되는걸
알았으면 안해야 하는데 왜 무조건 우기는지 이해불가. )
 
  그러면서 항상 스포츠센터가 규제가 많네 어쩌네 하는데, 의식있고 매너있게 이용하면 규제는 줄어든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다니다보면 비매너 행동 하는 이용자들이 다반사라 (특히 아이동반 이용자, 목소리 큰 할머니)
스포츠센터가 오래되다 보니 정말 오래 다니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완전 주인처럼 행동하는데 다닌지 얼마
안되는 저 같은 사람들은 아주 무서워 죽겠어요. 일하는 분들 진짜 힘드실듯 어떻게 상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무대포가 반인 것 같은데 ....
  바로 집앞이라 가깝기도 하고 운동을 워낙 좋아하기도하고 또 운동시간이 아이랑 잘 안 맞으면 안내데스크 직원분이
잘 돌봐주시기도 하시고 또 아이가 잘 따르기도 해서 오래 다니고 싶은데 산본 사람들은 너무 좋은데 비매너인 사람들은
다 한숲스포츠만 이용하는 건지 어쩐건지 이런것들만 없으면 참 좋은 스포츠센터.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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