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을 칭찬하는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마땅히 남길곳이 없어 이곳에 남깁니다.
저는 평소 움직이는 것 자체를 싫어하고 고질적인 발목 염좌에 허리디스크 저질 체력으로 그동안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던 중 직장생활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주말에는 대부분의 시간은 잠과 함께 보냈습니다. 덕분에 체중은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고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올해 중순즈음 찾은 헬스장에서 운좋게도 김만기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워낙 긴시간을 제 몸에 무관심 한채 살아왔던 터라 솔직히 말씀드리면 단 몇달만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맛보았다고 말씀드릴순없습니다. 단시간에 큰 변화를 꿈꿨던 저에겐 좋아했던 음식과 약속들을 멀리하고 헬스장에서 시간을 보내야할때마다 방송이나 인터넷 매체에 넘쳐다는 유혹에 눈이 멀어 식욕억제재나 한약에 의존할까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팀장님께 제 몸에 맞춰진 알맞은 운동방법과 스트레칭 법을 배워나가면서 운동에 재미를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주말이면 오후 늦게까지 늦잠자는 일이 낙이자 습관이었던 제가 아침이면 저절로 눈이 떠지고, 제 집처럼 드나들었던 병원과 약을 찾지않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저는 단지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헬스장을 방문했을뿐인데 조금씩 체지방이 줄어들고 생활 습관과 체질이 개선 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운동의 중요성과 놀라움,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이렇게 변할수 있게 항상 신경써주신 팀장님께 정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부종이 심해 항상 하체가 컴플렉스였던 제가 근 10년만에 처음으로 치마를 입고 외출했습니다. 거울에 비친 제가 거리에 넘처나는 아가씨들만큼 어여쁘진 않지만 제 스스로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김만기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