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많고, 연령대가 높은 편이라 망설였는데, 헬스 개인 트레이닝 만족도가 좋아서 종합스포츠 센터로도 신뢰도가 상승하여 골프도 이곳에서 할까 했습니다.
그러나 대중목욕탕을 방불케 하는 사우나에서 수많은 아주머니 사이로 거품 잔뜩한 샤워 부스 안으로 수건이 떨어져 씻은 그대로 나와야 했습니다
직원분이 한분 계시길래 수건을 가져다 달라고 했습니다.
(입장시 개인당 수건 2개씩 주고 사우나 안팎에는 따로 수건이 구비 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건을 제자리에 놓고 나가지 않으면 앞으로 수건 지급을 못한다는 경고성 메모 에 늘 수건을 들고 다녔지만 일이 생길라고 해서 그랬는지 이날은 수건을 가져 오지 않았네요
직원분은 물 묻은 채로 돌아다니면 어쩌냐고 저를 애 혼내듯이 나무라시더니 올라가서 직접 가져가라는 것이 었습니다
발가벗은채로요??? 정말??
그러더니,바닥에 있는 수건들을 모으시고 문이 안열린다는 회원 장문도 열어주시고
저는그대로 세워두시더라고요
저 언제까지 이렇게 서있어요? 물으니 창고 같은곳에서 군데 군데 물빠진 한장을 주시더라구요 순간 코에 대 봤습니다 이것이 수건일까 하고
대충 물기만 닦고 나왔더니 카운터에 앉아 계시더라구요
'수건 한장 갖다 주시기 힘드실 만큼 바쁘셨어요?&oquot; 사실 저 화나있었습니다 그 옆에 앉아계신 직원 두분도 아실 만큼
그러나 그 직원분 이 얘기 하시더군요 '그럼요 나 얼마나 바쁜대요' 인터폰으로 하지 왜 자길 시키냐(?)고 꽉짜서 쓰던지.. 제몸이 방바닥 입니까??? 인터폰 사용 방법도 인지 시켜 준적 없으면서.. 그 어떤 직원 분도 해명, 사과, 없이 방관만 ..
한숲스포츠 센터는 수건 필히 들고 다니지 않으면 이런 상황이 옵니다
기분 좋게 운동하고 다신 가고 싶지 않게 해주시는 데스크는 그곳에 얼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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